
주총장 바꿔 '기습' 법인분할…노조 "원천무효" (2019.06.01/뉴스투데이/MBC)
대우조선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노조의 강한 반대 속에 주주총회에서 회사 분할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마치 첩보전을 하듯 장소를 기습적으로 바꾸고 바로 안건을 처리했는데, 노조는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노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대우조선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노조의 강한 반대 속에 주주총회에서 회사 분할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마치 첩보전을 하듯 장소를 기습적으로 바꾸고 바로 안건을 처리했는데, 노조는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노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