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수비수 1호 프리미어리거' 김지수 "토트넘과 개막전 뛰고 싶어요" [MBN 뉴스7]
20세 이하 월드컵 4강의 주역인 '제 2의 김민재' 김지수가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 이적을 위해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중앙수비수로는 첫 프리미어리거로 올 시즌 개막전에서 토트넘을 만나는 김지수는 손흥민과 맞대결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지수 / 성남FC 수비수 - "(개막전이) 토트넘이어서 주목 받을 것 같은데, 쉬운 건 아니겠지만 저도 경기에 많이 나설 수 있도록… " [ 최형규 기자 choibro@mk co kr ] 영상취재 : 김현석 기자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