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축구계 인종차별 문제 해결을 위해 칼 빼들었다

영국 정부가 축구계 인종차별 문제 해결을 위해 칼 빼들었다

영국 정부가 축구계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고자 법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해당 법안은 온라인 인종차별 가해자들의 경기장 출입을 최대 10년간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부 장관은 “키보드 뒤에 숨어서 축구 선수를 공격하는 인종차별 가해자들 때문에 오랜 시간 아름다운 경기가 훼손돼 왔다”라며 인종 차별은 용납할 수 없는 문제임을 지적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상단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다양한 아이즈 채널은? ㆍWEB - ㆍFACEBOOK - ㆍINSTAGRAM - ㆍNAVERPOST - #영국정부 #프리미어리그 #축구 #인종차별 #경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