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러시아 본토 진격 3주…벨고로드까지 위협|러 "민간인 17명 사상" 주장|우크라, 신형 드론 공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달 초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을 기습한 우크라이나군의 러시아 본토 진격이 3주 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또 다른 접경지역인 벨고로드까지 위협하는 상황인데요. 다만 전술적 승리를 넘어 전략적 승리로 나아가는 묘수가 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이에 러시아는 최대 격전지인 우크라이나 동부전선 공세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러우 전쟁 소식은 '뉴스쏙'에서 모아보시죠. [반복재생] ▲우크라, 러시아 벨고로드까지 위협…"전략적 오판" 우려도(이준삼 기자) ▲러 "우크라 공습에 벨고로드 민간인 17명 사상" 주장 ▲독립기념일 맞은 우크라 "신형 드론으로 새로운 보복"(한미희 기자 8.25) ▲젤렌스키 "전쟁, 러시아로 돌아왔다…응징 알게 될 것"(8.25) ▲[일요와이드] 우크라, 전선 붕괴 우려…'승부수' 통할까(8.25) -출연: 전쟁사 연구자 임용한 박사 ▲IAEA "자포리자 원전 외부 전력선 끊겼다가 하루 만에 복구"(8.24)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러우전쟁 #쿠르스크 #벨고로드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