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 벗은 고현정…데뷔 후 첫 SNS 개설 화제 / SBS / 굿모닝연예
배우 고현정 씨가 데뷔 후 처음으로 SNS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습니다 최근 고현정 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시작한다며 '부끄럽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는데요 신비주의 대명사로 불리던 고현정 씨가 SNS를 시작하자,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습니다 하루 만에 팔로워 7만 명을 넘어섰고요, 작곡가 정재형 씨와 다비치의 강민경 씨 등 연예계 동료들은 물론 많은 누리꾼이 댓글을 남기며 환영했습니다 고현정 씨는 지난 1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건강 문제와 루머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는데요 15년 만의 예능 출연이었던 만큼 화제가 됐고 해당 영상은 5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화면출처 : 고현정 인스타그램, 유튜브 '요정재형') ☞더 자세한 정보 ☞[굿모닝 연예] 기사 모아보기 #SBS뉴스 #굿모닝연예 #인스타그램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