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때문에 작가 해고'…'스폰서' 측 "사실무근" / 연합뉴스 (Yonhapnews)

'이지훈 때문에 작가 해고'…'스폰서' 측 "사실무근" / 연합뉴스 (Yonhapnews)

'이지훈 때문에 작가 해고'…'스폰서' 측 "사실무근" (서울=연합뉴스) 배우 이지훈이 촬영장에서 스태프와의 마찰로 논란을 빚은 데 이어 드라마 작가를 포함한 스태프가 대거 해고되도록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IHQ 드라마 '스폰서' 제작진은 4일 "이지훈 배우로 인해 박계형 작가와 스태프 절반이 교체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드라마 '욕망'('스폰서'의 원제)을 집필한 박 작가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지훈이 적은 분량을 문제 삼은 뒤 자신을 포함한 스태프 절반이 해고됐다고 주장한 것을 반박한 것입니다 앞서 이지훈은 '스폰서' 촬영장을 찾은 지인과 스태프의 마찰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하의를 탈의해 물의를 일으켰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최수연 영상 : 연합뉴스TV·리모콘 by iHQ 유튜브 #연합뉴스#이지훈#드라마_스폰서#논란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