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공무원 피살 다음날 청와대 3번 방문…'정무' 역할 비판도 [뉴스7]

서욱, 공무원 피살 다음날 청와대 3번 방문…'정무' 역할 비판도 [뉴스7]

서욱 국방장관이 피격 사건이 난 다음날, 하루에만 3번 청와대를 드나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금 보신대로 우리군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려는 의지가 있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소극적이었고, 사건 발표도 하루 늦게 이뤄졌습니다. 국방을 지켜야 하는 책임부처 장관이 대통령에게 명확하게 상황을 보고하고 직언을 했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