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韓기자단 폭행'에 "매우 관심 갖고 파악중"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中외교부, '韓기자단 폭행'에 "매우 관심 갖고 파악중" 문재인 대통령 방중을 취재하던 한국 사진기자들이 중국측 경호원들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가 이번 사건에 매우 관심을 갖고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루캉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14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주시할 것"이라며 "사건이 발생한 행사는 한국 측이 자체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한국 측을 통해 구체적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 대변인은 중국과 한국은 이번 방중의 성공을 위해 각 방면에서 성심껏 준비를 해왔다며 우리 모두의 목표는 이번 방문의 원만한 성공이라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