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 정상회담 나흘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김주하 AI 뉴스]
김주하 AI 뉴스입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5일) 북한이 오전 6시와 6시 37분, 6시 42분에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쐈다고 밝혔습니다 첫 번째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360km, 고도는 540km로 탐지됐고 세 번째 미사일의 비행거리는 약 760km, 고도는 약 60km로 파악됐습니다 두 번째 미사일은 고도 약 20km에서 소실됐습니다 이번 발사는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지 나흘 만에 이뤄졌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취임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소집하고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한 대응을 논의했습니다 군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엘리펀트 워크와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김주하 AI 앵커가 전해 드렸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 MBN 유튜브 커뮤니티 MBN 페이스북 MBN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