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에선 자신감 '뿜뿜', 일상에선 '수줍음' 가득한 청년 우상혁
한국 육상 역사를 새로 쓴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1일 은빛 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했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우상혁 길었던 귀국 인터뷰를 마치려는 순간, 취재진은 우상혁에게 갑자기 거수경례를 요청하는데 우상혁은 필드에서 보이던 흥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을까? 이어 입국장을 빠져나가는 우상혁에게 시민들은 축하 인사를 보내는데 우상혁은 어떻게 인사했을까? #우상혁#우상혁_귀국#스마일_점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