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동 방화 살인사건' 방송에서 못다 한 엄마 박 씨 이야기 | 그알 비하인드

'삼전동 방화 살인사건' 방송에서 못다 한 엄마 박 씨 이야기 | 그알 비하인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그것이알고싶다 #그알비하인드 #삼전동방화살인사건 2003년 4월 6일, 삼전동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서 3명의 남녀가 살해당한 채 발견되었다 남매와 예비 남편의 사망, 그리고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엄마 박 씨 하지만 박 씨는 무혐의로 풀려나고 자취를 감춘다. 사건 21년 뒤, 박 씨는 암사동에서 사기사건으로 구속되는데... 박 씨는 21년 전 사건에 대해 다시 한 번 혐의를 물을 수 있을 것인지 수상한 보험과 유일한 단서인 머리카락에 대해 사건을 담당한 PD가 알려주는 비하인드 이야기! 방송을 아직 안 봤다면 '짧은 그알'부터 보고 오자! ▶   • “보험 살아있죠?” 사건 이틀 전 엄마는 자녀들의 보험을 확인했다!...   📌TIME LINE📌 00:00 오프닝 00:38 사건 설명 02:02 취재를 시작한 계기 02:37 머리카락을 뽑게 된 상황? 04:12 모근이 없는 머리카락? 05:00 방화를 저지른 이유? 05:40 비명을 지르지 않은 피해자? 06:48 박 씨의 또다른 범죄? 08:11 예비 사위의 가족은? 08:53 머리카락의 존재 여부? 09:26 새로운 DNA 분석 기법? 11:15 비하인드 13:43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