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품은 산중생활 자연인 김풍기 [나는 자연인이다 83회]

희망을 품은 산중생활 자연인 김풍기 [나는 자연인이다 83회]

희망을 품은 산중생활 자연인 김풍기 [나는 자연인이다 83회] 희망을 품은 산중생활 자연인 김풍기 길고 곧게 뻗은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따라 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 산꼭대기 자연인의 보금자리에 다다르는데… 어쩐 일인지 인기척이 없고 집을 지키는 개들조차도 반응이 없다. 집 주변을 서성이던 그때, 예상치 못한 곳에서 고개를 빼쭉 내밀며 인사를 건네는 자연인 김풍기(74) 씨. 11년 째 이어오고 있다는 그의 산중생활. 지금은 행복하지만 송두리째 모든 걸 잃게 된 사연이 있다는데… #나는자연인이다#윤택#산꼭대기 ☞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