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베이커리]No.417. 2022.2.17.(목) 오늘의 회개를 내일로 미루지 말라. 누가복음 13장 1절 ~ 9절
[말씀베이커리]No 417 2022 2 17 (목) 오늘의 회개를 내일로 미루지 말라 누가복음 13장 1절 ~ 9절 1[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바로 그 때에 몇몇 사람이 와서, 빌라도가 갈릴리 사람들을 학살해서 그 피를 그들이 바치려던 희생제물에 섞었다는 사실을 예수님께 일러드렸다 2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갈릴리 사람들이 이런 변을 당했다고 해서, 다른 모든 갈릴리 사람보다 더 큰 죄인이라고 생각하느냐? 3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4또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져서 치여 죽은 열여덟 사람은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5그렇지 않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 6[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예수님께서는 이런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원에다가 무화과나무를 한 그루 심었는데, 그 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찾지 못하였다 7그래서 그는 포도원지기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세 해나 이 무화과나무에서 열매를 얻을까 하고 왔으나, 열매를 본 적이 없다 찍어 버려라 무엇 때문에 땅만 버리게 하겠느냐?' 8그러자 포도원지기가 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올해만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내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을 주겠습니다 9그렇게 하면, 다음 철에 열매를 맺을지도 모릅니다 그 때에 가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면, 찍어 버리십시오 '" 바다에 등대가 있다 교회 -천안시 서북구 두정역길 48(두정동, 천안 두정역 푸르지오아파트 단지상가) 상가 B06호 담임목사 - 임정혁 (010-5766-0813) 예배시간 - 주일 오전 10시 30분 / 오후3시 /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헌금계좌 - 국민은행 207-21-0490-551 예금주 임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