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트리] 호랑가시나무 ➡➡➡ (더보기) 참조

#홀리트리 #호랑가시나무 #노호자 #Horned Holly 📒 호랑가시나무 꽃말: '가정의 행복과 평화' * 분류: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노박덩굴목, 감탕나무과 • 형태: 상록 활엽 관목 • 분포지역: 한국의(전북 변산반도 이남)·중국 남부에 분포 • 개화시기: 4~5월 • 꽃색: 백색 • 키: 높이 2~3m * 호랑가시나무는 '홀리 나무'라고 불리며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나무이기도 한다 • 크리스마스실이나 카드에 호랑가시나무의 열매가 그려져 있다 • 겨울이 되면 붉게 익은 열매가 자연스레 크리스마스트리가 되기도 한다 • 하얀 눈이 소복하게 내려앉은 겨울에도 푸른 잎과 빨간 열매를 선명하게 보인다 • 호랑가시나무는 우리 나라의 남부지방에서도 볼 수 있다 • 변산반도 도청리의 호랑가시나무 군락지는 천연기념물 122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지역이 우리 나라에서 호랑가시나무가 살 수 있는 북한계선이다 [[[ 🚩 호랑가시나무 이름: 고양이의 발톱 같다 하여 '묘아자', 껍질이 개의 뼈를 닮았다 하여 '구골목'이라고도 부른다 우리 나라에서는 호랑이가 나뭇잎에 붙은 가시로 등을 긁는다고 하여 '호랑이 등긁이 나무'라고 부르다가 '호랑가시나무'가 되었다 호랑이 발톱같이 생겼다 하여 '호랑발톱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 * 적용증상 및 효능: •잎은 '구골엽', 뿌리는 '구골근', 수피는 '구골수피', 과실은 '구골자'라 하며 약용한다 • 골절, 골다골증, 류머티스 관절염, 요통 등에 탁월한 효력이 있다 • 빨갛게 익은 열매, 잎, 줄기, 뿌리 등 전체를 약으로 쓴다 •열매는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자양강장제 또는 해열제로도 쓴다 •잎이나 줄기, 뿌리를 약으로 쓸 때에는 잘게 썰어서 가마솥에 넣고 물을 많이 붓고 24시간 이상 뭉근하게 달인다 •골다공증, 신허로 인한 요통, 류머티스 관절염 등에 효력이 크다 •신장과 간장을 튼튼하게 하고 두통, 귀울림, 고혈압, 눈충혈에도 효과가 있다 • 호랑가시나무 잎으로 만든 차를 '구골차'라고 부르는데 구골차는 기와 혈을 돕고 폐의 진액을 늘리며 간을 튼튼하게 하고 풍습을 없애고 기침을 멎게 한다 • 카페인, 사포닌, 탄닌, 쓴맛 물질 등이 들어 있다 [ 백과사전 참조 ] 찾아주신 유친님들 감사해요 오늘도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