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래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사라지는 일자리…대안 있나
그런데 이런 택시 업계의 입장에 대해서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의 대표인 이재웅 대표는 택시 업계와는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입장인지 저희가 구체적으로 들어보죠 [이재웅/쏘카 대표·타다 운영 (JTBC '뉴스룸' / 2월 21일) : 실제로 (택시의) 경쟁력이 없어진다고 하면 그건 자율주행 때문이든 또 다른 서비스 때문이건 저는 그것을 저희가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그 업종이 어려울 때 그것을 전환시킬 수 있고 피해 보시는 분들을 보상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될 때이지 그것 때문에 새로운 산업 또는 혁신을 갖다가 막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