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어머니날' 맞아 "여성 없으면 미래도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北, '어머니날' 맞아 "여성 없으면 미래도 없어" 북한은 '어머니날'을 맞아 여성의 역할과 헌신을 부각하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 나갈 후대를 키우는 어머니로서의 여성들의 역할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다"며 "여성들이 없으면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 조국의 미래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가정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일하는 여성들도 소개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집권 첫해인 2012년 매년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