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지 29 화 – 버리는 항우 줍는 유방

초한지 29 화 – 버리는 항우 줍는 유방

우리가 알고 있는 초한지라는 제목이 붙은 책들은 명나라 견위가 쓴 서한연의가 그 원본이라고 합니다 “삼국지연의”나 “수호지” 같이 독립된 작품으로 남아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시중에 “초한지”라는 제목이 붙은 책들은 제목만 같을 뿐 서로 다른 작가들이 쓴 별개의 작품으로 사마천의 “사기”를 뼈대로 해서 진한교체기의 여러 이야기를 모아 제각기 살을 붙인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서로 다른 작품이라고 해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했으므로 줄거리는 모두 비슷합니다 참고 도서 : 팔봉 초한지 / 원저 견위 , 평역 김팔봉 / 출판 : 문예춘추사 참고 : 나무위키 이미지 작업 : 미리캔버스 음성 출처 : 온에어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