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비안도 17년 만에 여객선 취항 / YTN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운항이 중단된 섬으로 남아있던 전북 군산시 비안도의 뱃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새만금 방조제가 완공되면서 뱃길이 끊어진 지 17년 만입니다 군산시는 오늘 새만금 1호 방조제 끝의 가력 선착장에서 두리도·비안도를 오가는 '비안두리호'의 취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비안두리호는 승객 12명이 탈 수 있는 12t급 소형 여객선으로 동절기에는 하루 왕복 2회, 하절기에는 3회 운항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