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재수사…시민단체 고발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천호동 성매매업소 화재 재수사…시민단체 고발 지난해 12월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서울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 화재사건을 경찰이 재수사하게 됐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시민단체가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실제 업주와 건물주 등 책임자를 고발한 건에 대해 서울 강동경찰서에 수사지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 화재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7일 "경찰 수사 결과와 공대위가 파악한 사실이 일치하지 않는다"며 "사건 진상과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규명하라"고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