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태풍 '마와르' 덮친 괌 여행객 일주일 만의 귀국...31일까지 전원 수송할 듯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태풍 '마와르'로 괌에 고립됐던 여행객들에겐 일주일이 끔찍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서로 필요한 물품과 정보를 나누면서 하루하루를 이겨냈다고 하는데요 공항 폐쇄부터 귀국까지 [뉴스쏙]에서 함께 보시죠 [반복 재생] ▲ "괌에 발 묶인 관광객 귀국, 31일까지 마무리 예상" ▲ "박수에 환호성"…태풍 덮친 괌 여행객 안도의 귀국길(신선재 기자) ▲ 괌 탈출 비행기 착륙하자 박수…"씻고 싶다"(김동욱 기자) ▲ 괌 하늘길 오늘 열려…한국인 관광객 드디어 귀국길(조한대 기자/ 5 29) ▲ 괌 관광청 "긴급의료 필요한 한국인 관광객에 교통편 지원"(5 28) ▲ 정부, 괌에 임시대피소 2곳 마련…진료소도 운영(5 28) ▲ 악몽 된 괌 여행…여행사 '도의적 보상'은 제각각(서형석 기자/5 27) ▲ "괌공항, 30일 이후 재개"…호텔·생필품 찾기 전쟁(방주희 PD / 5 27) ▲ 괌, 물·전기 끊겨 여행객·교민 고통…인명 피해 없는 듯(5 26) ▲ 슈퍼태풍 마와르, 괌 덮치고 이동 중…韓관광객 3천명 발 묶여(이준삼 기자/5 25) ▲ 괌 지역에 역대급 태풍…주민 15만명 대피령·비상사태 선언(5 24) #괌 #여행객 #태풍 #마와르 #고립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