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신림 성폭행범 "CCTV 없는 것 알고 범행"…대낮 도심 무차별 흉악 범죄에 시민들 '불안'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낮에 서울 관악구 공원 둘레길에서 한 여성을 성폭행한 30대 피의자가 범행 이유에 대해 "성폭행하고 싶어서" 라고 진술했습니다 이어 범행 장소에 대해서는 "CCTV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 정한 것" 이라는 취지로 진술했는데요 최근 길거리, 백화점, 공원까지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묻지마 흉악범죄가 이어지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스쏙'에서 관련 내용 알아봅니다 ▲신림동 공원 성폭행범 "CCTV 없는 장소 골라" ▲대낮 서울 신림동 공원서 성폭행…피해자 위독/ 8 17 박상률 기자 ▲묻지마 흉기난동에 예고글까지…상인들 '이중고' /8 10 정래원 기자 ▲'신림 흉기난동' 조선 기소…"열등감 속 게임하듯 범행" / 8 11 이동훈 기자 ▲대구 학원가 길에서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8 14 ▲술 취해 파출소서 '흉기난동'…테이저건 맞고 검거/8 12 ▲잇따르는 도심 흉기난동에…호신용품 판매 '불티' /박지운 기자 8 5 ▲[출근길 인터뷰] 묻지마 범죄 잇따라…호신용품 사용법! /8 14 -출연 :곽선조 / 연성대학교 경찰경호보안과 교수 #신림동 #흉악범죄 #특별치안 #피해자 #묻지마 #흉기난동 #호신용품 #신림 #공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