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의혹'과는 비교 불가…22대 총선 관련 '공적 대화' 파장은 / JTBC 뉴스룸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씨가 지난해 총선 때도 공천 관련 의견을 주고 받은 단서가 추가로 나왔습니다 이 내용을 취재한 연지환 기자와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연 기자, 2022년 보궐 선거가 아니라 지난해, 2024년 총선 공천 관련해서 새롭게 불거진 의혹이에요?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