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라지고 증오만 남은 엇갈린 ‘연인들’  @돌아온 황금복 48회 20150813

사랑은 사라지고 증오만 남은 엇갈린 ‘연인들’ @돌아온 황금복 48회 20150813

김진우(서인우)는 회장님과의 미팅을 끝내고 나오며 청소 중인 신다은(황금복)을 우연히 바라보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고 곧이어 나타난 정은우(강문혁)와 이엘리야(백예령)를 만났고 곧이어 정은우가 "여긴 어쩐 일이냐"며 묻자 김진우는 "회장님께 여쭈어 보아라"며 자리를 떠난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