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를 거쳐 어느덧 2000년대까지 표어의 역사를 만들었네요... 수상작들을 이렇게 하나로 모아놓으니 표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들어 놓은듯 뿌듯합니다. 즐감하세요. 언제나 불조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