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싫다던 엄마의 변화과정 (feat.나도 처음부터 개엄마는 아니었단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털 달린 동물은 다 무섭고 싫다던 저희 엄마가 금복이를 보면서 웃기 시작했어요 하핳핳ㅎ하 처음에 금복이 집으로 데려갔을 땐 엄마랑 어찌나 싸웠던지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던것 같아요 내가 좋아한다고 상대방도 좋아하길 강요하는 건 바보같잖아요 지금은 엄마가 금복이를 좋아하기 시작한게 너무 행복할 따름입니다😵😵😵 미운정 단단히 들어버린 개엄마와 금복이 같이 만나요 ❣❣❣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