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과 겹치는 한·미 훈련…'4월 연기설' / SBS

평창과 겹치는 한·미 훈련…'4월 연기설' / SBS

유엔에 가 있는 조현 외교부 차관이 북한 측에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문제는 올림픽과 뒤이은 패럴림픽 일정이 매년 2월 말부터 3월 초에 해 온 한미연합군의 키 리졸브와 독수리 훈련과 겹친다는 건데요, 북한을 고려해 훈련 시기를 조정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정부가 공식 발표를 못하고 있지만 훈련 시기를 사실상 4월로 늦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태훈 국방 전문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