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장로교회 이광형담임목사 | 20201210 | 새벽 |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 요한계시록 18:11-17 | 요한계시록 강해77
복음장로교회 이광형 담임목사의 새벽예배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 18:11-17 11 땅의 상인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들의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그릇이요 값진 나무와 구리와 철과 대리석으로 만든 각종 그릇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이요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이 탐하던 과일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 옷과 자주 옷과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복음장로교회 1751 W La Habra Blvd, La Habra, CA 90631 홈페이지: ※ 복음장로교회는 현재 교회 안에서의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저작권 침해 의사’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