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사연- 아픈 시모를 잠깐 모시고 살던중에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데"이제 딱 1년만 버티면 끝이란다"두 모자의 시꺼먼 속내가 밝혀지자 둘을 박살낼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7세 서울에 살고 있는 직장인 여성입니다. 재밌는 이야기를 직접 창작하는 사연채널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는 라디오드라마입니다 -칠썰사이다 채널의 사연은 직접받은 사연으로만 제작하기 때문에 무단으로 가져가서 도용 및 재편집 시 유튜브 신고 및 법적조치를 취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