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 떼려다 '8개월' 붙여…'성폭행' 재판도 남아 (2019.01.30/뉴스데스크/MBC)

10개월 떼려다 '8개월' 붙여…'성폭행' 재판도 남아 (2019.01.30/뉴스데스크/MBC)

조재범, 빙상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