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 해외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거쳐간 프로그램

코로나 시기에 해외에서 성장한 기업들이 거쳐간 프로그램

코로나로 인해 한때는 국경이 닫혔고, 이제는 해외여행이라는 말 조차 어색해졌죠 프로토파이와 디토닉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해외 세일즈를 적극적으로 잘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두 대표는 모두 기업 혼자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지금처럼 어려운 시국에 어떻게 하면 해외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본 영상은 코트라로 부터 글로벌 점프 300 프로그램 홍보를 목적으로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 받아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