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축복' 목사…"징계 정당" 교회 손 들어준 법원 / JTBC 뉴스룸
5년 전 한 목사가 성소수자 축제에서 축복기도를 했다가 소속 교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이게 부당하다며 목사가 소송을 제기했는데, 오늘(21일) 법원이 교회 손을 들어줬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