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생의 마지막은 고국에서…” 일본 거주 100살 애국지사 귀국. 1995년 8월 15일 박물관인 줄 알았던…조선총독부 무너진 날/2023년 8월 15일(화)/KBS
일본에서는 마지막으로 생존해 있는 오성규 독립유공자가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생의 마지막은 고국에서 마치고 싶다"는 바람이, 그의 나이 100살에 이뤄지게 됐습니다 정부 대표단과 함께 귀국한 오 지사는 광복절 경축식 행사에도 참석합니다 오늘은 제78주년 광복절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일제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요 1995년 조선총독부 철거부터 친일 행적 인사가 작곡한 교가를 바꾼 학생까지 여러 이슈를 모아봤습니다 #광복절 #독립유공자 #친일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 KBS 뉴스 ◇ PC : ◇ 모바일 :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트위터: ▣ 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