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원정대] in 태평양 #7. 태평양 횡단 50일 차 / "맨손으로 잡아먹는" 게 환장 파티 in 무인도!!
수와로우 섬에서의 이야기 2탄 일반 사람들은 잡기도 힘들다는 코코넛 크랩! 그러나 김 선장은 척척 사냥에 성공하며 크루들을 위한 식량 준비에 나서는데... 맨손으로 때려잡은 코코넛크랩 파티! 개봉박두! 요트원정대 in 태평양의 일곱 번째 에피소드, 지금 시작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요트 타고 대양을 건넌 이야기 "요트 원정대 in 태평양" 본편이 매주 업로드 됩니다. 코로나 시국에 요트 여행을 꿈꾸기만 하셨던 분들! 요트에 관심은 있지만 장거리 항해는 선뜻 두려우신 분들! 바다 여행을 간접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 누구든 좋습니다. 가장 넓은 바다, 태평양을 향해. 지금 출항합니다! — 위 영상은 코로나19 발생 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 음악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