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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따바와 마을의 한국인 침구사 정일교
올해 나이 여든의 정일교가 미얀마 따바와 마을의 환자들에게 침을 놓고 있다 그는 올해 코로나19가 번지기 전까지 4년 넘게 따바와 마을에서 살면서 아픈 사람들을 돌봤다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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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9일(일) 화엄산림대법회 - 입법계품(오전) _ 현진스님(동화사 율주 · 前 통도사 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