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따바와 마을의 한국인 침구사 정일교

미얀마 따바와 마을의 한국인 침구사 정일교

올해 나이 여든의 정일교가 미얀마 따바와 마을의 환자들에게 침을 놓고 있다 그는 올해 코로나19가 번지기 전까지 4년 넘게 따바와 마을에서 살면서 아픈 사람들을 돌봤다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