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대전서노회 제133회 정기노회  (CTS, CTS뉴스, 기독교방송, 기독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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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대전서노회가 제133회 정기노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대전서노회 부노회장 이승호 목사는 "한국교회가 분열과 다툼을 버리고, 무너진 제단을 회복해 화평을 이루는 노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진 임원선거에선 논산영생교회 이승호 목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자동 승계됐으며, 선거를 통해 김성기 목사가 목사 부노회장에, 김영기 장로가 장로 부노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이어, 회무처리를 통해 각 부서별 사업보고와 안건을 처리했으며 공로목사 추대와 은퇴식, 9명의 목사안수식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