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타 탈락 "사실과 다르다"|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예타 탈락 "사실과 다르다"|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대전시가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탈락은 사실과 다르다며 신청을 위한 준비가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전시 조철휘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은 현재 국토부에서 최적노선 선정과 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으로 국토교통부가 조만간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사업은 대전 반석역-세종정부청사-조치원역-오송역-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총 49 4㎞, 사업비는 2조1022억원으로 최근 발표된 1차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서 빠져 논란이 일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