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고라스, 저마다 만물의 척도다!  신나게 독서하고 신나게 철학 공부하고 싶다면 ! #독서 #문해력 #철학 #독서치유 #창의력 #논리 #초등독서논술 #중등독서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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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타고라스는 기원전 5세기에 살았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다. 흔히 우린 그를 소피스트라고 부른다. 소피스트는 절대적인 진리를 믿지 않는다. 진리란 상대적인 것이라 믿는다. 그런 점에서 그는 소크라테스나 플라톤과 다르다. 그러면 그의 철학을 간단하게 알아보자. 그가 한 유명한 말이 있다. 바로 인간은 만물의 척도라는 말이다. 여기에서 인간이란 모든 인간이 아니라, 개인이다. 개인이 모든 것의 척도라는 말이다. 맞는 말이다. 예를 들어, 나는 피자를 좋아하지만 피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나는 잡뽕을 좋아하지만, 잡뽕보다 자장면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누가 과연 진리인가? 사실 나에게 진리인 것이 다른 이에겐 진리가 아닐 수 있다. 이것이 당연하다. 나에게 정의롭게 아릅다운 것이 혹은 나에게 정의롭지 않고 추한 것이 다른 이에겐 다를 수 있다. 그렇게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을 척도, 즉 기준으로 살아간다. 이런 면에서 그의 철학은 상대주의이며 개인주의적인 면을 가진다. 진리 그 자체는 객관적으로 모두에게 같을 수 없 고, 상대적으로 저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기에 말이다. 대구에서 독서와 철학를 신나게 공부하고 싶다면! 온라인으로 전국 어디든 독서와 철학을 신나게 공부하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0i0-44i4-o262로 문의 문자 먼저주세요. #철학 #철학책읽기 #철학강의 #독서 #독서치유 #독서논술 #문해력 #창의력 #논리 #온라인독서지도 #온라인철학교실 #대구독서지도 #대구철학지도 #대구독서논술 #대구서재독서논술 #대구다사독서논술 #독서성인을위한지혜 #철학삶의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