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행은 차기 욕심이 없다. 그래서 무섭다.
여당 야당은 자기들 입맛대로, 임명권 되고 안 되고, 거부권은 되고 안 되고, 법리를 마음대로 갖다 붙이고 있다. 이것은 양쪽 다 자승자박이라는 뜻이다. 오로지 한덕수 권한대행이 올곧은 결기를 갖고 헤쳐나가면 될 일이다.
여당 야당은 자기들 입맛대로, 임명권 되고 안 되고, 거부권은 되고 안 되고, 법리를 마음대로 갖다 붙이고 있다. 이것은 양쪽 다 자승자박이라는 뜻이다. 오로지 한덕수 권한대행이 올곧은 결기를 갖고 헤쳐나가면 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