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통령' 도티의 샌드박스마저…유튜브계 '뒷광고' 논란 / 연합뉴스 (Yonhapnews)

'초통령' 도티의 샌드박스마저…유튜브계 '뒷광고' 논란 / 연합뉴스 (Yonhapnews)

#도티 #샌드박스 #뒷광고 #유튜버 #나희선 #구독자 #초통령 (서울=연합뉴스) 구독자 253만명을 자랑하는 도티(본명 나희선·33)가 이끄는 유튜버 양성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도 최근 유튜브계를 뒤흔든 '뒷광고' 논란에 사과했습니다. 뒷광고란 협찬을 받아 광고하면서 표기는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샌드박스는 7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지금까지 샌드박스와 소속 유튜버들이 제작한 유료 광고 영상을 전수 조사했고, 이 과정에서도 일부 영상에 유료 광고 관련 표기 문구가 누락되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건태·김종안] [영상 : 유튜브·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