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질신문 이후 대리기사 심정은?

대질신문 이후 대리기사 심정은?

[앵커] 대리기사 이모씨가 세월호 유가족과의 대질 신문을 마친 뒤 착잡한 심경을 TV조선에 털어놨습니다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맞았는데, 정작 때린 사람들은 폭행을 부인했고, 경찰은 황당한 질문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