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첫날 새벽, 한겨울 속의 새해 첫날이지만, 강추위-혹한 피했네. 국가에 속한 국민이기에 하늘보다 더 큰 존재가 바로 국가라네. 편안한 국가가 편안한 국민 으뜸조건이네.

2025 첫날 새벽, 한겨울 속의 새해 첫날이지만, 강추위-혹한 피했네. 국가에 속한 국민이기에 하늘보다 더 큰 존재가 바로 국가라네. 편안한 국가가 편안한 국민 으뜸조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