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수) 딤후 1:9~18 #말씀묵상 #매일성경순 #코너커피말씀묵상 #큐티하는카페 #커피내리는목사 #커피한잔이복음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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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corner_cafe 큐티나눔 11월 13일(수) 딤후 1:9~18 “그러므로 나는 이런 고난을 당하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내가 믿어 온 분을 잘 알고 있고, 또 내가 맡은 것을 그분이 그 날까지 지켜 주실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딤후 1:12, 새번역) 고난 중에서도, 감옥에 갇혀 있어도 사도 바울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자신이 믿어 온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잘 알고, 온전히 신뢰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믿고 있는 하나님을 얼마나 알고, 신뢰하고 있을까? 안다고는 하지만, 복음을 전한다고는 하지만,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걱정 근심,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는 모습은 아닐까? “우리 안에 살고 계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맡은 바 선한 것을 지키십시오 ”(딤후 1:14, 새번역) 내 안에 살고 계신 성령님, 그분으로 인하여 나에게 맡겨진 직분, 선한 것을 온전히 지켜 행할 수 있게 하소서! 부끄럼 없는 일꾼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