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호영, 청문회 직전 또 의혹…"보조비·수당 과다" 지적 / JTBC 뉴스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병원장 시절, '연구보조비'와 '가산 수당'을 부풀려서 받았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다 합쳐서 1억 원 넘게 받았습니다 직위를 이용해서 과하게 받은 게 아니냐, 이게 의혹입니다 가산 수당은 국민들이 내는 건강보험료에서 나갑니다 후보자 측은 병원 규정대로 받아 문제될 게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정 후보자의 청문회는 내일(3일) 열립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유요한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