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마스크' 일본인들 '부글부글'…벌레오염·불량품 확인 / JTBC 아침&
일본 정부가 466억 엔 우리 돈으로 치면 5000억 원 넘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천 마스크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천 마스크 상당수가 오염되거나 불량품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의 코로나19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세계 보건기구 WHO 사무 총장의 선임 고문은 일본 전문가들이 정치에 종속돼 대응이 늦었다고 비판했습니다 강신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