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목캔디 CF - 목에 좋은 목캔디♪편](https://krtube.net/image/6Wr_oIzBhac.webp)
롯데제과 목캔디 CF - 목에 좋은 목캔디♪편
* 항상 이맘때쯤이면 생각나는 캔디 - 롯데 목캔디♩ 시간이 지날수록 중국과 몽골지역에서 불어오는 황사는 더욱 심해진다 특히나 올해는 우리나라 기상관측이래 최대의 황사가 불고 있고, 대중들은 황사재킷, 황사마스크, 공기청정기 등 황사를 막을 수 있는 기능성 제품들로 관심을 높여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이맘때 쯤 생각나는 것이 모과 엑기스로 만든 기능성 캔디! 목캔디 이다 더욱이 올해는 지방선거, 월드컵 등 국민들이 소리를 질러 목을 무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많이 있다 이렇게 목이 아프거나 칼칼할때, 언제나 우리에게 한결같은 청량감을 제공했던 목캔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이러한 케이스- 즉, 목이 무리하거나 아픈 상황들을 자세하게 표현해 대중들에게 어필하고자 노력했다 # 다소 식상할 수 있는메세지를 노래로 표현했다 전통적인 목캔디, 광고의 핵심 메세지는 '목에는 목캔디'이다 대중들은 다소 식상하거나 딱딱한 메세지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을 중독성있는 노래로 표현해 보았다 노래의 멜로디를 따라 흥얼거리다 보면 이번광고 캠페인이 주는 '목에 좋은 롯데 목캔디'라는 메세지가 자연스럽게 대중들에게 각인 되는 것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갔다 Song이 광고 전반에 모두 깔린다고 해서 촬영 현장에선 소리를 내지 않은 것은 아니다 촬영- 대중들에게 '목이 터질 것 같다, 목이 아프다, 목이 칼칼하다'라는 이미지를 어필해야 했다 실제 모델들은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서부터 목이 터져라 소리를 쳐야했으며 목이 쉬도록 노래를 불러야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극적인 이미지가 전달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 했기에 실제로 촬영이 끝난 후 목이 쉬지 않은 모델들이 없을정도로 목을 써야했다 그럴땐? 모가 있겠는가? 스탶들과 연출진들은 출연자들에게 촬영현장에 있던 목캔디를 건냈다 ^ ^ 목을 무리했을 땐 목캔디만큼 좋은 것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