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주빌리(JUBILEE)호와 참치 조업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 주빌리(JUBILEE)호와 참치 조업 이야기

동원산업 창립 50주년을 맞아 ‘50주년 기념’을 뜻하는 이름을 부여받은 최신형 선망선 주빌리호의 명명식과 출항식이 지난 7월 16일 부산 다대항 다대부두에서 진행됐습니다 기존 선망선과 차별화되는 우수한 시설을 갖춘 주빌리호는 이제 먼 바다를 누비는 참치를 우리 식탁으로 가져오는 여정의 출발점에서 긴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동원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주빌리호의 최신 기술력과 주빌리호에 승선할 해상직원들, 그리고 바다 위 그들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Q&A로 풀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