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욱 박사의 양심(養心)과 수심(修心)-[마음을 어떻게 기르고 닦을 것인가]

백성욱 박사의 양심(養心)과 수심(修心)-[마음을 어떻게 기르고 닦을 것인가]

백성욱 박사의 양심(養心)과 수심(修心)-[한산에 한번 머무르니 만사를 쉬게 되는 구나]라는 당나라 때 은자 시인 한산의 경지를 말하고 있다. 한산은 문수보살의 화신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선풍을 드날렸던 사람이다. 백성욱 박사가 이 한산의 시를 해설하면서 마음을 비우고 쉬는 경지를 해설한 강의를 동양철학의 달통한 송재운 교수가 해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