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NFT도 과세 가능”…NFT 종류마다 판단 달라

금융당국 “NFT도 과세 가능”…NFT 종류마다 판단 달라

[앵커] 내년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가 예정된 가운데 국회에서는 투자자 민심을 고려해 과세를 미루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체불가능토큰, 이른바 NFT도 일부 과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금융당국의 해석이 나왔습니다 김창섭 기자, 금융당국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온 겁니까? [기자] 현행법상 NFT로 발생한 소득은 가상자산의 소득과 같다는 논리입니다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0분 ~11시 55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