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밥기다리는 길냥이들이 보이지가않았다.

오늘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밥기다리는 길냥이들이 보이지가않았다.

※ 2024년 12월28일 토요일 여기까지 왔다가 길냥이 안보인다 해서 돌아 가기가 뭐해서 곳곳에 길냥이 밥을 두고왔다. 배고플때 냄새 맡고 알아서 찾아먹으라하고 두고오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