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기내식 대란ㆍ승무원 성희롱' 무혐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삼구 회장 '기내식 대란ㆍ승무원 성희롱' 무혐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삼구 회장 '기내식 대란ㆍ승무원 성희롱' 무혐의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이른바 '기내식 대란' 사태에서 배임 혐의와 승무원 성희롱 의혹을 벗게 됐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가 박 회장 등을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는 기내식업체가 경쟁사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지만 그룹이 이를 거부한 건 배임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또 박 회장의 승무원 성희롱 의혹도 승무원 등 직원들의 진술을 반영해 무혐의로 결론 내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